1. 비전
1933년부터 시작된 운송 산업의 선구자인 피터팬 버스 라인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터팬 버스는 초창기 대공황 속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미국의 북동쪽과 그 주변 지역사회 사람들을 연결하며 변함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1세기 여행자들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확충하였습니다. 와이파이 연결부터 플러시 좌석까지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어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운송수단이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엄격한 유지 관리 프로토콜, 숙련된 운전자와 최신의 안전기능을 갖추어 승객들이 자신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는 요즘은 친환경적 운행과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환경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를 줄여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과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승객들이 쉽게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기반과 동시에 피터팬 버스의 잠재력은 지역사회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지역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통한 이니셔티브를 지워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피터팬 버스의 철학을 보면 항상 고객을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고객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하고 혁신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합니다. 고객의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승객과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교통수단에서 운전자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직원이며 국가안전협의회로부터 안전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운전자들 개개인은 업계 최고의 드라이버라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향후 고객을 위한 안전운행과 최첨단 엔진 및 혁신 기술 시스템 구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2. 역사
1933년 피터팬 버스 회사는 피터 C. 픽넬리가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 설립했습니다. 초창기 4대의 1933년형 Buick jitnet 차량으로 구성했고, 코네티컷 주 스탠퍼드 스프링스를 경유하여 노샘프턴과 보스턴 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 장거리 노선은 단 $1.75의 요금으로 3.5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구간이었습니다. 1940년 매사추세츠주로부터 20번 국도를 통해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보스턴까지 직접 운행하는 승인을 얻어 2.5시간으로 단축시켰습니다. 이후 빠르게 성장한 피터팬 버스 회사는 1940년대에 NJ에서 MA로 이주했습니다. 그의 형제 빌 픽넬리가 최초의 정비 차고 감독자가 되었고, 빌의 아들 카멘 픽넬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피터팬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카멘이 사망 후 그의 아들 톰 픽넬리는 2020년 사망하기 전까지 피터팬 회사를 관리했었습니다. 현재는 톰의 아들 조 픽넬리가 회사의 모든 유지 관리 및 시설을 감독하며 이 전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중입니다. 1964년 세계 박람회가 뉴욕 시에서 열렸을 때 큰 기회를 포착하여 박람회 패키지 투어 여행상품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여행이 포함된 세계 박람회 1일 투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고 금융 자산이 증가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것이 회사의 첫 번째 여행 및 여행 사업부인 피터팬 세계 여행 서비스의 시작입니다.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1969년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 새로운 버스 터미널을 건설했습니다. 이것은 첫 번째 회사의 버스 터미널이자 그레이하운드와 트레일웨이 버스 서비스를 한 지붕 아래에 포함하는 미국 최초의 버스 터미널이었습니다. 이 디자인 콘셉트는 현대의 복합 운송 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합니다. 1970년에서 19080년대를 걸쳐 전세 및 투어 서비스를 확장했고, 이때 회사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1980년에 뉴잉글랜드에서 6개의 운송 회사를 인수, 1982년 미국 북동부 유일의 버스 차체 판매점인 코치 빌더스를 설립하여 자체 차량과 기타 회사 차량에 대한 완벽한 수리 및 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현재 코치 빌더스는 여전히 북동부 지역 최대 규모의 버스 정비 시설입니다. 1985년 트레일웨이스 뉴 잉글랜드를 인수하며 버스 서비스를 두배로 확장합니다. 이 결정으로 뉴잉글랜드 버스 서비스를 뉴욕시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은 여전히 지금도 피터팬 버스의 최고 목적지입니다. 1990년대에 워싱턴 DC에 있는 아메리칸 코치 라인스를 인수, Our nation's capital에 사무실과 유지 관리 시설을 설립합니다. 이러한 계기로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및 기타 중부 대서양 도시로의 버스 서비스를 확장시켜 나갑니다. 2000년 피터팬 버스 회사의 회장 피터 L. 픽넬리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업가상인 Ernst&Young을 수상했습니다. 2001년에 회사는 메트로 NYC를 서비스하는 뉴저지 주 세코커스에 새 사무실과 유지 관리 시설을 설립합니다. 2003년까지 애로우 라인, 보스턴 코치, 보난자 버스 라인을 통합한 코치 USA의 뉴잉글랜드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규모도 두배로 늘어납니다. 이번 구매로 이 회사의 차량은 300대 이상으로 확장되었으며, 매출은 주당 2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2008년부터는 인터넷이 발달되며 승객들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넓은 화장실과 업그레이드된 조명, 모든 좌석에 충전 콘센트가 생겨납니다. 2018년에는 뉴욕 항만청 버스 터미널에 첫 번째 매표소를 개설했고, 본사와 버스 운영을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새롭게 개조되고 역사적인 유니언 스테이션으로 이전합니다. 이런 움직임과 피터팬의 8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스프링필스 시에서 유니온 스테이션 1로 향하는 버스 입구 이름을 피터팬 웨이로 변경합니다. 이 회사는 총 4대째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3. 최고경영자
피터팬 버스 회사의 현재 최고경영자는 엘리자베스 베스 잉글리시입니다.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가족 중심 회사로 이어져 오고 있고, 현재 그녀가 최고 경영자로 혁신, 신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는 오래된 회사의 기반에 바탕을 두고 임직원들과 회사의 유산, 가치, 공동체를 연결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교통 환경을 빠르게 대처하고 고객 서비스 및 산업 동향을 잘 파악하여 현재도 업계 선두로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의 리더십아래 예약 절차를 간소화하고 승객들에게 쉽고 빠르게 연결된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현대화와 기술혁신을 이루어 내는 중입니다. 또 안전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엄격한 안전 규약과 운전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훈련, 고급화된 안전 기능에 대한 투자는 모든 승객들이 그들을 위한 안전한 여행에 대해 최고의 확신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하도록 보장 및 약속을 지켜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미래를 위한 이니셔티브 마인드를 가지고 지속 가능한 계획을 연구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4세대를 걸쳐 최고경영자로 일하면서 전통적인 방식을 중요시하되 급변하는 여행 시장 속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첨단 사업을 도입함으로써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