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망
세일즈포스닷컴의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업과 고객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세일즈포스는 1999년 창립 이후 온프라미스 소프트웨어서 클라우드로 사업을 전환해 왔습니다. 이 사업전환으로 조직이 보다 효율적이고 급변하는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가장 핵심 사업 CRM은 기존의 형식을 뛰어넘어 고객 중심 접근 방식으로 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하여 능숙한 사업 방향을 제시하였고,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여 대응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각 부서를 통합하여 세계 최고의 CRM인 커스터머 360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앱 익스체인지 시장의 도입부터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을 통한 인공 지능 통합을 하며 사용자들이 최첨단 도구와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또 판매 자동화를 위한 세일즈 클라우드, 고객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클라우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을 위한 마케팅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사업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대기업뿐만이 아니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국제 시장 속에서 확장하고 경쟁할 수 있는 도구로 힘을 실어줍니다. 이것으로 작은 기업체라도 역동적인 운영에 필요한 강력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인 인공지능 실행에 대한 확고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위한 탄소 배출 제로 달성부터 윤리적인 인공지능 원칙을 제품에 장착하는 것까지 이 회사의 혁신은 사회 및 환경 복지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일즈포스의 창립자들은 1-1-1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자기 자본, 기술, 직원의 시간 중 1%를 모두 환경, 평등, 교육을 개선하는 데 사용하는 모델이자, 전 세계 1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1%의 서약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세일즈포스는 보통의 기업과 다른 DNA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트레이블라이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역할, 기업, 산업을 막론하고 배우고,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협동심을 보여줍니다.
2. 역사
세일즈포스는 1999년에 기존 온 프라미스 소프트웨어가 산업 환경 속에서 마크 베이오프의 확장 가능한 플랫폼인 클라우드 기반 CRM 솔루션을 도입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합니다. 2000년 초반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service)를 개발하며 수많은 기업들이 기존 온 프라미스 소프트웨어 방식을 벗어나 보다 빠르고 사용자 친화적인 설루션인 CRM 방식을 채택하며 새로운 시대로 도약했습니다. 2000년 중반, 클라우드 기반 CRM이 주목을 받으며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었고, 이어서 서비스 클라우드와 마케팅 클라우드도 개발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종합적인 트레일블레이징 제품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고객 참여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 방식을 성장시킵니다. 2005년 타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앱익스체인지의 출시를 했고, 혁신의 촉매제가 되어 기업들이 요구하는 기능을 적용하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대에 들어서 인터넷의 발달과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을 빠르게 인지하여 모바일 우선 접근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이 도입으로 사용자가 이동 중에도 CRM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6년 이후부터는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인공지능 기능 도입으로 CRM은 더욱 빠른 통찰력과 예측 분석, 기계 학습 능력이 포함되어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전반적인 효율성을 향상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뮬소프트와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타블로의 인수로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며 포괄적 제품군을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이 회사는 현재도 미래를 위해 혁신과 회복력, 기업과 고객의 연결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CEO
세일즈포스의 현재 CEO는 마크 베니오프입니다. 그는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 세일즈포스 창립 전에는 오라클 회사에서 13년을 보냈고 역사상 최연소 부사장이였습니다. 그는 14세 때 그의 첫 번째 소프트웨어인 "하우 투 정글"을 75달러에 팔았고, 15세에 비디오 게임을 만드는 첫 번째 회사인 Liberty 소프트를 설립했었습니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선구자로서, 전 세계적으로 CR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1위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로 성장시킵니다. 1999년 설립 당시에 신뢰, 고객 성공, 혁신, 평등과 지속 가능성이라는 5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직원 수 7만 명 이상인 포츈 150대 기업으로 거듭납니다. 또 베니오프는 포브스가 선정한 10년의 혁신가로 인정받으며 세계 최고 리더 25인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베니오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면, 그는 훌륭한 제품을 개발하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모델을 확대시키게 되는데, 1-1-1 자선 모델을 만들며 커뮤니티 자선 모델로 수천 개의 기업이 채택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그의 아내와 함께 의료, 환경, 공교육과 노숙자를 위해 자선 활동에 집중하였고,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에 UCSF 아동 병원을 짓기 위해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2만 5천 달러 이상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의 베니오프 오션 Initiative, UCSF 베니오프 노숙자 및 주택 이니셔티브, 전립선암 연구를 위한 이니셔티브, 미생물군 유전체 의학 센터를 설립하고 스탠퍼드 대학에 초기 자금을 제공했습니다. 세계경제포럼 이사회 회원인 그는 1조 그루의 나무를 보존, 복원과 성장시키기 위한 국제운동인 1T.org와 WEF 프렌즈 오브 오션 액션을 공동 창립하였습니다. 나아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WEF의 4차 산업 혁명 포럼 센터 창립 의장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또 그는 타임스의 소유자이자 공동 회장으로 200개 이상 투자 유치를 한 타임 벤처의 창립자입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트레이블라이저의 저자이기도 합니다.